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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의 대표 간식 쌍두마차 초코파이 그리고 오예스.
오늘은 오예스를 만드는 공정을 한번 살펴봅니다.
초코옷 입고 쿨링되기 전에 이거 먹으면 ㄹㅇ 개꿀맛일듯
안전과 위생을 위해 금속 등 이물질을 체크한다고 합니다.
근데 이 과정에 사람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는 사실 ㄷㄷㄷ
아마 처음에 반죽 재료 넣는거 제외하면 사람은 필요하지도 않을 지도 모름
당연히 로봇 자동화로 어마어마한 효율을 보이기 때문에 오예스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한 듯
어떤날은 초코파이가 땡기고 어떤날은 오예스가 땡기는 날이 있는데, 오늘은 오예스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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